0
복을 기원하는 디자인
총 상품 금액 0 원
일본에서 수입한 데꼴(Decole)의 시바견 젓가락받침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공예인 '코케시(kokeshi)'의 컨셉으로 디자인되 키친 아이템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에 복을 부르는 문양을 넣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습니다. 젓가락이 테이블 바닥에 닫지 않아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오랫만에 손님을 초대할때 즐겁고 인상적인 식사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크기 : 약 20x18mm(개당, 총 2개) / 소재 : 도자기
※15세 이상 사용가(유아의 손이 닫지않는곳에 보관하세요). ※개봉후에는 반품이 불가합니다. ※완제품 수입으로 A/S 불가한 상품입니다.
+ MORE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