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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의 빈티지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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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수입한 인기주방브랜드 Franfranc(프랑프랑)의 냄비받침입니다.
예술작품처럼 비티지한 그림이 매력적인 세라믹 냄비받침입니다. 뒷면이 코르크로 되어있어, 테이블에 데미지를 주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주방에 세워놓으면 그림작품이 됩니다. 조리냄비가 아니니 불에 직접사용을 금해주세요.
크기 : W16 x D16 x H1cm / 소재 : 세라믹, 코르크
※유아의 손이 닫지않는곳에 보관하세요. ※개봉후에는 반품이 불가합니다. ※완제품 수입으로 A/S 불가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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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